목록으로
📊 종합 브리핑
2026.07.18 ()

서울 전세·매매 동반 급등, 거래량 2년 내 최고치…규제 속 양극화 심화

🌡️시장 온도계
75강세
공포약세중립강세과열
서울 아파트 전세 및 매매 가격이 급등하고 거래량이 2개년 동월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회복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금리와 규제에 따른 거래 제약 우려가 상존하며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합 시장 동향
합의된 시그널

모든 소스가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신뢰도가 높은 정보로 판단됩니다.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한국부동산원 기준 전월 대비 1.37% 상승하며 2013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월 대비 1.21% 오르며 전반적인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다주택자 중과세 등 규제로 인해 매도·매수 모두 어려운 거래 절벽 현상이 일부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집값 전망에 대한 소비자 심리)는 높게 나타나 매수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입니다 (매일경제 130.9, 한국은행 119.0).
💡종합 인사이트 분석
전문가 심층 분석 이미지

현재 서울 핵심 지역은 전세 시장의 불안정이 매매 시장을 밀어 올리는 '확장기' 초입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로 동결되었으나, 주택가격전망CSI는 119.0(2026년 6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9.0p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심리가 강하게 살아났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26년 4월 12,745건으로 최근 2개년 동월 최대치를 상회하여 거래량 회복이라는 강력한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85.9(2026년 6월 기준)로 아직 매도자 우위이지만 전월 대비 8.0p 상승하며 매수 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KB지도 시군구 3개월 흐름에 따르면 동대문구(+19.9%), 광명시(+9.6%), 강동구(+8.0%)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며 서울 핵심지의 온기가 주변으로 확산되는 '낙수 효과'가 관측됩니다. 지금은 서울 핵심 지역의 강한 회복세와 규제에 따른 지역별 양극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입니다.

📜정책 영향도

정부는 고강도 철근 가격 상승을 반영한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인상을 통해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 압력을 용인하는 한편, 주택 공급 가속화와 임대 관리비 투명화, 그리고 부동산 정책 전반의 개편 논의에 착수하며 중장기적인 시장 안정화와 임차인 보호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 시장의 강한 상승세(매일경제)와 규제에 따른 거래 제약(집코노미)이라는 현상적 불안정성 속에서, 정부가 공급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뉴스 매체들의 단기적 시황 분석과는 시계 차이가 있습니다.

정책별 요약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