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28% 하락하여 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이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급매물 출회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기사 18) 반면,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36% 상승하며 8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 2014년 통계 시작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사 18) 이러한 전세가 불안정 및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대응하여, 정부는 올해부터 2년간 수도권 규제지역에 매입임대 비아파트 6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사 7, 13, 14) 이는 직전 2년간 공급량인 3만6000가구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로, 민간 사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및 매입 기준 완화를 통해 신속한 공급을 유도합니다. (기사 7, 13)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 매수 시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가 오는 29일부터 시행되어 매수자 요건(무주택자)과 유예 기간(최대 2년)이 명확해졌습니다. (기사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