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매수인이 7341명으로 집계되며 4년 5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사 1, 10). 이는 주로 서울 외곽의 15억 원 이하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3040세대가 전월세 가격 상승 부담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기사 1, 10). 지역별 등기 열람지수 분석에서는 중구가 전년 대비 73.4% 상승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반면, 강남구 등 일부 지역은 전월 대비 하락세를 나타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감지됐습니다 (기사 8). 정부의 비거주 1주택자 '세낀집' 매도 허용 조치에도 불구하고, 높은 전세가율로 인한 주택담보대출의 어려움 때문에 매물 출회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