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16.0% 증가한 44조 1736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기사 1).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금액은 74.3% 급증하여 10조 1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매수세 집중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기사 1). 이러한 가운데 5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4.7포인트 상승한 116.7을 기록하며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습니다 (기사 3). 서울은 10.7포인트 상승한 135.6, 경기는 4.5포인트 상승한 122.2를 기록하며 수도권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기사 3). 반면, 올해 서울에서 30억 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는 14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 급감하여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