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이번 주 0.31% 상승하며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기사 18, 22). 특히 성북구, 서대문구 등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와 강남3구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기사 18, 22, 23).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후 급매물 감소가 호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기사 18, 22). 전세 시장은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인 119.4를 기록했고, 전세수급지표 또한 10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가격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기사 26). 전국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8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수도권 전용 84㎡ 분양가는 5년 새 약 2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기사 25). 시니어 자산가를 위한 하이엔드 주거 시설 공급 부족과 서울시의 재개발 용적률 완화 및 신규 정비사업 추진 소식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기사 1, 9, 19, 2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