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매각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2% 증가한 308건을 기록했습니다 (기사 15). 특히 구로구는 1년 만에 14배 이상 급증하며 서울 전체의 23.4%를 차지하는 등 서남권 지역의 경매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사 15). 한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63억원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남 3구와 용산구 고가 주택 시장은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사 16). 6월 전국에서는 4만 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분양 물량이 예고되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기사 14).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전 구간 연결 기대감은 수혜 지역 부동산 시장을 다시 들썩이게 하고 있으며 (기사 2), 부천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 185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본PF 조달을 완료하며 8월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기사 1, 9). 주택연금 해지 건수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정부의 집값 안정 의지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여전히 집값 상승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