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3억 1629만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월 대비 12.9%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사 4).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766만 1000원으로 전년 대비 28.3% 상승했다 (기사 4).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방안 시행에도 불구하고, 강남과 한강벨트 일대에서는 높은 호가로 인해 매수 관망세가 짙은 상황이다 (기사 1). 서울의 저소득층이 강남권 최상급지 아파트를 사려면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12년 넘게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택 구매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기사 2). 5월 기준 시세총액 10조원 이상 '10조 클럽' 아파트 단지 19곳 중 18곳이 강남3구에 집중되어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기사 8). 주택 수요자들은 내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을 사용했으며, 이사 이유로는 '직장 이동 및 출퇴근 거리 단축'이 40.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