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기사 15). 가로수길의 대형 상업용 빌딩은 감정가 대비 33.1% 낮은 342억8999만원에 낙찰되는 등 특정 상권의 침체 현상이 뚜렷합니다 (기사 4). 한편, 노후 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 오류 논란이 불거지며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됐고 (기사 9), 롯데건설은 부천 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을 위한 1조5000억원 규모 PF 자금 조달을 완료하며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했습니다 (기사 6).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사 8, 13), 단기 체류 수요를 위한 주택 임대 플랫폼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기사 1). 또한, 20년 장기전세주택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및 분양 전환 요구가 논란이 되면서 공공 임대주택 정책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