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8% 상승하며 1월 넷째 주(0.31%) 이후 15주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기사 12). 특히 지난 11주간 약세를 이어오던 강남구(0.19%)가 12주 만에 상승 전환하며 서울 전역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기사 12, 23).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함께 매도인들이 저가 매물을 거둬들이고 호가를 올린 것이 주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기사 15, 16).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28% 상승해 2015년 11월 둘째 주(0.31%)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기사 12, 19). 중저가 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와 실수요자의 꾸준한 임차 수요가 전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기사 1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