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5선으로 당선되며 부동산 정책이 선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사 5, 10). 특히 경기 '집값 빅4' 중 과천, 성남, 용인, 하남 3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해, 이재명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기조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10). 오세훈 시장은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2.0'을 가속화하며 '닥치고 공급'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 9). 서울시 내 7개 도시철도 노선을 조기 착공하고 83개 역을 신설하여 170여 개 동이 신설 역세권이 되는 '내 집 앞 10분 전철역' 공약도 주목받고 있다 (기사 4). 광주 첨단3지구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6월 분양을 앞두고 원자재 가격 상승 속 상대적 가격 경쟁력으로 관심이 예상된다 (기사 6). 한편, 과천 지식정보타운 '과천린파밀리에' 55㎡ 아파트 경매에는 38명의 응찰자가 몰려 시세 대비 5억원 이상 저렴하게 낙찰, 규제 우회 매수 기회로 작용했다 (기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