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되면서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의 양도세율이 최고 82.5%까지 높아졌습니다 (기사 1, 2). 이에 시장은 빠르게 반응하여 양도세 중과 재개 당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6915건으로, 열흘 전 7만3337건 대비 8.8% 감소했습니다 (기사 2). 서울 아파트 매물이 7만 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올해 2월 26일 이후 처음입니다 (기사 2). 매물 감소와 함께 5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상승하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강남구를 제외한 외곽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집니다 (기사 2). 한편, 교육 당국이 미인가 국제학교에 대해 폐쇄 명령 등 규제를 강화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기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