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에서 7월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조원 안팎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예정으로, 이 자금의 일부가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사 12). 최근 코스피 상승세와 부동산 세금 부담 강화로 과거와 달리 투자처가 다양해지고 있는 흐름입니다 (기사 9, 12).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으로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여건 정상화 공약에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기사 6). 잠실 우성아파트는 재건축 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49층, 264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고 (기사 7),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는 삼성물산이 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으나 낮은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현대건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13).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75% 중과 등 세금 규제로 인해 공급 확대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기사 14). 시니어 케어 산업은 종근당산업의 매출이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투자 기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