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반도체벨트(동탄, 용인, 판교)는 고소득 실수요층 유입과 성과급 지급에 힘입어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등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사 1, 8, 12). 특히 화성 동탄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5월 4주차에 0.49%를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사 1, 8).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전주 0.31%에서 0.25%로 소폭 둔화되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흐름은 지속되었습니다 (기사 7, 8). 서울 원룸 전세 보증금은 4월에 전월 대비 1.4%(298만원) 상승한 2억1684만원으로 집계된 반면, 평균 월세는 1.7%(1만원) 하락했습니다 (기사 6, 10).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1년 전 대비 2억3천만원 상승한 12억3833만원을 기록하며, 중저가 아파트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기사 11). 한편 공공주택 사업장에서는 원자재값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며 성남복정2 등 주요 지구의 사업 기간이 최대 6년 연기되는 등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