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3월에 전월 대비 0.28% 하락하며 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기사 1).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 급매물이 시장에 대거 나오면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두드러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기사 1). 하지만 올해 들어 이달 둘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으로 3.1% 상승하여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기사 2). 특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누적 2.89% 상승(전년 동기 6배)했으며, 이달 둘째 주 0.28%의 상승률은 10년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사 2). 더불어 주택종합 월세가격 및 전월세 통합지수도 지난달 각각 0.63%, 0.65%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전반적인 임대 시장의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