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주 연속 0.25%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고, 특히 강남3구와 중하위권 지역 모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기사 5, 6).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9% 상승하며 올해 누적 상승률이 작년 동기의 약 6배인 3.77%를 기록했습니다 (기사 6). 서울 전월세난은 빌라 시장으로 확산되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이 31.9%로 전년 대비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연립주택 전셋값은 12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기사 1). 한편, 지방 아파트 5분위 배율은 13.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서울과 지방 간의 극심한 양극화가 심화되었고, 광주에서는 1만 5천 세대 입주 물량 부담으로 '마이너스 프리미엄' 거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기사 2, 3). 경기도 화성 동탄은 전주 대비 0.60% 급등하며 수도권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기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