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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2026-04-02

서울 아파트값 0.12% 상승, 급매 소진 후 용산·동작 반등 속 증여는 3년래 최대

24일 전

📊 시장 동향 브리핑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5주차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하며 4주 만에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기사 6)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용산구와 동작구는 각각 0.04% 상승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으나, 강남구는 -0.17%에서 -0.22%로 낙폭을 키웠습니다. 반면 서초구와 송파구는 하락폭이 줄어들었고, 노원·도봉·강북구 등 외곽 지역의 상승세는 가팔라졌습니다. (기사 1, 4, 6)

한편, 매매가 아닌 증여 거래가 급증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345건으로, 2022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과 보유세 부담 증가 예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사 3, 8)

공급 측면에서는 서울시가 영등포구 대림역세권에 최고 45층, 총 657가구(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정 가결하며, 역세권 중심의 주택 공급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기사 2, 5)

💡 AI 인사이트 요약가의 심층 분석

전문가 심층 분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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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분석: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차별화된 회복'과 '거래 형태의 변화'라는 두 가지 핵심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째, 급매물이 소진된 용산·동작 등 한강벨트와 노·도·강 등 비강남권 지역이 가격 반등을 주도하며 서울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기사 1, 4, 6). 반면, 대표적인 고가 지역인 강남구는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며 지역별 온도 차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기사 6). 둘째, 시장의 거래 방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규제가 강화되자 매매 대신 증여를 택하는 소유주가 급증,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3년 3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기사 3, 8).

원인 분석: 가격 반등의 주된 원인은 그간 누적됐던 급매물이 소화되며 시장의 가격 하방 경직성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기사 4). 증여 급증은 오는 5월 10일부터 시행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향후 보유세 부담 증가를 피하려는 '절세 목적'의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기사 8). 이는 시장에 매물이 나오는 대신 가족 간 소유권 이전이 활발해지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서울시는 대림역세권 개발(기사 2, 5)과 같은 역세권 중심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망 및 리스크: 단기(1~3개월): 급매물 소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지적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전후로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나며 가격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기사 4). 하지만 전체 시장을 압박하는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은 여전한 리스크 요인입니다. 중기(6개월~1년): 시장의 방향성은 거시 경제 변수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금리 인하 시그널이 명확해지면 회복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지만, 고금리가 지속되면 현재의 차별화 장세가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여로 인한 매물 감소가 장기적으로 시장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합니다(기사 3).

행동 가이드: 무주택자/실수요자 가격이 반등한 지역을 성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아직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거나 보합세를 보이는 지역의 급매물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기사 2, 5)과 같은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주시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직거래 시에는 공인중개사 사칭 사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기사 9).

투자자/다주택자 5월 10일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해야 합니다. 매도와 증여 사이의 실익을 면밀히 따져봐야 하며, 이미 많은 소유주들이 증여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기사 3, 8).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다면, 대단지 아파트보다 경쟁이 덜하고 입지 좋은 곳에 위치한 '나 홀로 아파트' 경매 물건을 소액으로 접근하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합니다(기사 10).

📰 주요 3줄 요약

1

급매물 다 털었나…용산·동작 한강벨트 집값 상승세 전환, 강남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 67% 급증 아파트값 0.06%→0.12%로 서초·송파구 하락폭 줄었지만 강남구 집값 더 벌어져 온도차동작·용산구 등 서울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그간 쌓였던 급매가 차례로 소화된 영향이다. 서초·송파구 등 강남권에선 하락폭이 줄어 보합세에 가까워졌다. 더불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2시간 전

  • 서울 한강벨트 지역인 용산구와 동작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 급매물이 소진된 영향으로 분석되며, 서초·송파구는 하락폭이 줄었습니다.
  • 반면 강남구는 하락폭이 더 커져 지역별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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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 대림역 앞에 장기전세주택 대림역 일대에 최고 45층 높이의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구 대림동 805-20 일대로 지하철 2호선·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7시간 전

  •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대림역세권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 이에 따라 최고 45층, 5개 동, 총 657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 전체 가구 중 247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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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아파트 증여 3년3개월만 최대 지난달 서울 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1200건을 넘어서며 월별 기준으로 3년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연일 이어가자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이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등기 기준, 2일 집계 기준)는 총 1345건으로 2022년 12월(2384건) 이후 3년3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다음 달 10일부터 다주택자 7시간 전

  •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건수가 1,345건으로 월별 기준 3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보유세 부담 증가 예상이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증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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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급매물 속속 팔리자 … 집값 떨어지던 용산·동작 다시 반등 동작·용산구 등 서울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그간 쌓였던 급매물이 차례로 소화된 영향이다. 서초·송파구 등 강남권에선 하락폭이 줄어 보합세에 가까워졌다. 더불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지역은 상승세가 가팔라지며 사실상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저점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5월 10일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서부터는 다시 서울 아파트가 상승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도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7시간 전

  •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용산구와 동작구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 전체 가격 상승률은 0.06%에서 0.12%로 두 배 커졌습니다.
  • 노도강 등 외곽 지역은 상승세가 가팔라지며 시장 회복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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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림역 역세권에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최고 45층 규모 단지로 재탄생 대림역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여의도·가산·구로 직주근접 단지로대림역 일대에 최고 45층 높이의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구 대림동 805-20 일대로 지 10시간 전

  • 서울시가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역 인근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결정했습니다.
  • 해당 부지에는 최고 45층, 총 657가구의 공동주택이 건립됩니다.
  • 이 사업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기준에 따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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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급매 소진에 서울 아파트값 다시 ‘꿈틀’…강북은 상승폭 가팔라 서울 매매가 0.12% 올라 4주 만에 상승폭 확대 강남구 낙폭 키웠지만 서초·송파는 하락폭 축소 급매 소진 뒤 역세권·대단지 중심 가격 회복 조짐 성북·서대문·노원 중소형·재건축 단지 강세강남구의 약세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강북권에서는 급매물 소진 이후 중소형·재건축 기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회복 조짐이 뚜렷해지며 서울 전체 상승세 11시간 전

  • 3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2%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 강남구는 낙폭을 키웠으나, 성북·서대문·노원 등 강북권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 급매물 소진 후 역세권과 대단지 중심으로 가격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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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첨단3지구’ 관심 AI ·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집적 기업유치 등 기대감에 주택 수요 늘어날 듯 분양가상한제 적용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인근 주택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약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초광역 메가시 11시간 전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첨단3지구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기대감으로 주택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 해당 지역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보성 낮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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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집 싸게 내놓느니 자식 준다”...서울 아파트 증여 3년3개월 만에 최대 서울 증여 1345건, 3년여 만에 최대치 대출규제 압박에 매도 대신 증여 선택 강남권 중심 30대 자녀 증여 비중 압도지난달 서울 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1200건을 넘어서며 월별 기준으로 3년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연일 이어가자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이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14시간 전

  • 지난달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 건수가 1,345건에 달해 3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정부의 대출 규제와 세금 압박에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다주택자가 늘어난 결과입니다.
  • 특히 강남권을 중심으로 30대 자녀에게 증여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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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요약가 점수 높음(90)
9

“공제증서도 보여주던데, 사기였어?”…직거래 플랫폼서 ‘짝퉁 중개사’ 활개 파악 피해 사례 최소 2건 경찰 수사 진행 중 “위변조 방지 바코드 확인해야”봄 이사 철을 맞아 개업공인중개사를 사칭하며 직거래 플랫폼 등에서 계약금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으면서 직거래를 많이 활용하는 사회 초년생의 피해가 우려된다.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사기 피의자들은 자신을 14시간 전

  • 봄 이사 철을 맞아 직거래 플랫폼에서 공인중개사를 사칭한 계약금 편취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피의자들은 위조된 신분증과 공제증서를 사용해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계약 시 위변조 방지 바코드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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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부동산 교육] 아파트도 반값 낙찰 가능하다고? ② ‘나 홀로’ 아파트도 경매에서 반값에 산다1~2동으로 구성된 소규모 아파트인 나홀로 아파트는 중·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입지 대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경매 시장에서 소액 투자자나 실거주 목적으로 관심을 받는 물건이다. 주로 역세권이나 대로변, 상업지 등 입지 좋은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시세보다 싸게 낙찰받아 월세를 놓으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16시간 전

  • 입지 좋은 곳에 위치한 소규모 '나 홀로 아파트'가 경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최근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는 감정가의 54% 수준에 낙찰됐습니다.
  • 대단지에 비해 경쟁이 덜해 소액 투자자나 실수요자가 노려볼 만한 투자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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