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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26-06-01

강남 재건축, 현대·삼성 양강 구도 고착화…압구정 9.8조원 수주

요약한 날짜: -
📊시장 동향 브리핑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요 사업을 석권하며 양강 구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로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을 수주하며 총 9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습니다. 삼성물산 또한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 반포 일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집값 상승에 기여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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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반포는 ‘삼성’…강남 재건축 휩쓰는 빅2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시공사로 선정되며 9.8조 규모 확보
  •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권 획득하며 반포 입지 강화
  • 강남 재건축,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로 빅2 건설사 독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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