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식 및 채권 매각대금 총 3조 7254억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4). 이 중 약 65.5%에 해당하는 2조 4396억원이 서울 주택 매입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등 강남 3구에 자금이 쏠렸다 (기사 4).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 매입 시 주식·채권 매각대금 활용 비중은 4월에 13.2%까지 상승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기사 4). 연령별로는 30대가 1조 2592억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채권 매각대금을 주택 매입에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 4). 한편, 정부는 6월 15일부터 민영주택 청약에 '신생아 특별공급' 제도를 신설하여 만 2세 미만 자녀 가구의 당첨 기회를 확대한다 (기사 3). 또한, 기관추천 특별공급 제도를 지방자치단체의 기업 유치 및 인구 유입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기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