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은 재건축 추진과 대단지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시장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충남 천안, 충북 청주, 경기 시흥 등 지방과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는 청약 미달 및 미분양이 심화되며 시장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 현상이 서울을 중심으로 심화되어 세입자들의 주거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경기 평택시에서는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14% 상승하며 119주 만에 상승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기준 미분양 주택이 3389가구로 집계되어 청약 시장 외면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 등 건설 및 금융사들의 시니어 주택 시장 진출 및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한편, JTBC는 회생 절차 개시 신청으로 5500억원 규모의 사옥 유동화 계획이 중단되는 등 기업 부동산 자산 시장에 불안정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