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률은 0.32%를 기록하며 전주(0.29%) 대비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는 2015년 10월 넷째 주(0.33%) 이후 1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기사 2). 올해 서울 전세 가격 누적 상승률은 4.11%로, 지난해 같은 기간(0.73%)의 5.6배에 달하며 전세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 2). 서울 아파트 매매가 역시 0.27% 상승하며 전주(0.25%)보다 상승폭을 키웠으며, 특히 강서구, 구로구 등 외곽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기사 2). 한편, 서울 내 재개발 시장에서는 3억~4억원대 초기 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유망 구역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사 1). 일부 전문가들은 조합 설립 인가 단계의 구역을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면서 접근할 수 있는 단계로 제시했다 (기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