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 273㎡가 감정가 144억원에 경매로 나왔으며, 최저 입찰가는 115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기사 1). 또한,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 152㎡는 감정가 73억9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기사 1). 이처럼 한강변 초고가 아파트들이 잇따라 경매에 등장하며 높은 입찰 보증금에도 불구하고 현금 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 1). 특히 PH129는 지난해 12월 155억원에 거래된 바 있으며, 이번 경매는 세입자의 70억원 전세 보증금 미반환으로 시작됐다 (기사 1). 이는 고액 전세 보증금 리스크와 함께 복잡한 권리 관계를 드러내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경매 물건들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매수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