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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26-03-20

강남發 하락세, 성동·동작 한강벨트로 확산…서울 상승폭 7주째 둔화

요약한 날짜: 2026-03-21 01:01
📊시장 동향 브리핑

19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5%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7주 연속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0.13%), 서초구(-0.15%), 송파구(-0.16%), 용산구(-0.08%)는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강동구(-0.02%)는 2주째 하락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성동구(-0.01%)와 동작구(-0.01%)가 각각 56주, 57주 만에 하락 전환하며, 강남에서 시작된 가격 조정 장세가 한강벨트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AI 인사이트 요약가의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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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분석: 시장의 상승 동력이 눈에 띄게 약화되고 있습니다. 기사 1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상승률은 7주 연속 둔화되었으며, 가격 하락 지역이 기존 강남 3구와 용산을 넘어 성동, 동작 등 주요 한강벨트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19.12%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성동구마저 하락 전환했다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큽니다.

원인 분석: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시적으로는 다주택자 및 보유세 부담을 느낀 1주택자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격 조정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기사 1). 지난해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가격 부담으로 추격 매수세가 실종된 것도 주요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전망 및 리스크: 단기(13개월): 기사 1에서 언급된 가격 조정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수-매도자 간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며 거래량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급매물 위주의 간헐적인 거래가 시장 가격을 주도할 것입니다. 중기(6개월1년): 향후 시장의 방향성은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보유세 등 세제 부담이 현 수준으로 유지되고 금리 인상이 본격화될 경우, 가격 하방 압력은 더욱 거세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 핵심 지역의 고질적인 공급 부족 문제는 급격한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행동 가이드: 무주택자/실수요자 가격 조정이 시작된 한강벨트 지역을 관심 있게 지켜볼 시점입니다(기사 1).

투자자/다주택자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비핵심 자산이나 세금 부담이 큰 매물에 대해 가격 눈높이를 일부 낮춰 매각을 고려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25억 원과 같은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을 고려한 매도 가격 설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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