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가 연 7.03%를 기록하며 다시 7%대로 올라섰고, 변동형 금리의 지표가 되는 코픽스도 전월 대비 0.08%p 상승한 2.89%로 집계되어 대출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기사 3). 경기 광명시에서는 신축 아파트 입주에도 불구하고 전세 매물이 연초 1716건에서 168건으로 90.3% 급감하며 극심한 전세난을 겪고 있으며, 철산·하안동 주요 7개 단지 9588가구 중 전세 매물은 단 4건에 불과합니다 (기사 11). 광명시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들어 4.76% 상승하여 서울 성북구(4.73%)나 노원구(4.44%)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수원 영통구(4.95%) 등 경기 주요 지역으로 전세난이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기사 11). 분양 시장에서는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인해 단지별 양극화가 뚜렷해져, 수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과 같이 입지와 인프라가 우수한 단지는 조기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기사 4). 한편, 서울 서초구 신반포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조합원 분담금 0원, 가구당 2억 원 금융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건설사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