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세가 4주 만에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3).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5% 상승하며 상승폭이 0.06%포인트 줄었고, 전세가격은 0.26% 상승해 0.03%포인트 축소됐습니다 (기사 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물이 감소하고 호가가 다시 오르면서 거래 당사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기사 3).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이달 1일 대비 약 13.7% 감소한 6만2천373건을 기록했습니다 (기사 3). 경기도 역시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0.09%를 기록했으나, 화성시 동탄구(0.49%), 성남시 중원구(0.41%) 등 일부 지역은 반도체 경기 호조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