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월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7% 증가한 1만530건으로 집계됐으며,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 3). 그러나 서울의 전세 중위가격은 1년 새 7.33% 상승하여 4억1205만원을 기록했고, 월세 보증금 중위가격 역시 7.24% 오른 9345만원으로 나타나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기사 4). 반도체 거점 지역인 평택과 이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각각 -2.40%, -3.39%의 누적 하락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내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기사 6). 한편,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송파, 강동, 관악 등지에서도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기사 2,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