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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시장 총정리

한 주간 일간 브리핑을 모아 시장 온도·반복 시그널·지역 흐름을 정리합니다

📅 주간 시장 총정리2026년 9/28~10/4

거래 절벽 속 신고가와 증여의 공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로 번진 이원화 장세

🌡️주간 시장 온도
전주 대비 ▼ 10점
57점중립
공포약세중립강세과열
지난주 일간 브리핑 시장 온도의 평균입니다. 높을수록 매수 심리가 뜨거운 한 주였다는 뜻입니다.
48
월
48
화
58
수
58
목
62
금
54
토
68
일
🔁지난주 반복된 시그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 핵심지를 넘어 중저가 외곽 지역까지 신고가 거래가 확산되고 있음
  • 세제 개편안 영향으로 서울 내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하며 증여 거래가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함
  • 충남 천안 등 지방 일부 지역은 단기 공급 폭증으로 인해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며 수도권과 상반된 흐름을 보임
🗺️지난주 지역 온도
🔥 주목 지역
서울 강남구 청담동서초구 반포동성동구 상왕십리동중랑구 면목동
❄️ 관망 지역
충남 천안시 성성동서울 노원구서울 도봉구지방 미분양 적체 지역
🧭주간 총평

지난 한 주 부동산 시장은 서울 강남권의 가격 조정과 외곽 지역의 신고가 행진이 충돌하는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습니다. 시장 온도는 40점대 후반에서 시작해 주말 사이 68점까지 상승하며 심리적 기대감은 커졌으나, 실제 지표는 복합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은 줄어드는 '다이버전스'입니다. 이는 매수세가 시장 전체로 확산하기보다 일부 선호 지역과 단지에만 쏠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강동구(22.5%)와 동탄(12.7%) 등 직주근접 지역의 강세가 뚜렷한 반면, 강남권은 고점 인식과 자금 조달 부담으로 관망세가 짙어졌습니다. 또한 전세 매물 부족으로 인한 전셋값 상승이 외곽의 매매 수요를 떠받치고 있으며,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하며 매물 잠김 현상도 관측됩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높지만 실제 매수우위지수는 기준치를 밑돌고 있어, 현재의 상승세가 실질적인 거래량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주에는 전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매매 전환 수요를 얼마나 더 자극할지, 그리고 금융 규제 강화 움직임이 뜨거워진 매수 심리를 어느 정도 위축시킬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9/28~10/4) 일간 브리핑을 종합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지난 주간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