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6월 둘째 주 122.5를 기록하며 2021년 2월 이후 약 5년 반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기사 9). 월세수급지수 또한 5월 서울 기준 114.8로 전월 대비 5.1포인트 급등하며 전월세 시장의 심각한 공급 부족을 나타냈습니다 (기사 9). 올해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은 2만7058가구이며, 내년에는 1만7197가구로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추산됩니다 (기사 9). 한편, 2030세대는 서울 중저가 아파트값 급등에 따라 4억~6억원대 재개발 빌라 투자로 발길을 돌려 강북 지역 매수 비중이 70%까지 증가했습니다 (기사 4). 강남 소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인근 신축 아파트값 상승을 계기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기사 3), 송파, 신림, 강동 등 주요 지역의 대규모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사 5, 6, 7, 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내년까지 풀릴 수 있는 53조6천억원 규모의 성과급 및 사내 대출 자금이 수원, 동탄, 평택 등 '셔세권' 지역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부추길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기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