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6월 셋째 주(15일 기준) 2.22% 상승하며 경기 지역 평균(0.21%)의 10배를 웃도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기사 1). 이는 지난 2월 구 분구 이후 최고 상승률이자, 올해 누적 상승률 9.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기사 1). 반도체 호황과 갭투자 가능한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으며,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한 달여 만에 2억원 넘게 급등했습니다 (기사 1). 동탄의 높은 집값 상승은 성남 분당구(0.49%), 용인 수지구(0.44%), 수원 영통구(0.34%) 등 주변 지역으로도 매수세를 확산시키는 양상입니다 (기사 1).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와 동일한 0.27%를 기록했으며, 전세가격 상승률은 0.3%로 전주(0.32%) 대비 소폭 둔화했습니다 (기사 1). 한국부동산원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발표의 유의미성에 대한 개편 논의를 시사하며 통계 방식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