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반도체 호재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며 매매 계약 해제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기사 2) 5월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는 1355건으로 전월 1001건을 넘어섰지만, 계약 해제 건수는 82건으로 전월 대비 약 74% 증가했습니다. (기사 2) 특히 동탄역세권 대표 단지는 최근 2주 사이 3억~4억원, 한 달 전 대비 최대 5억원까지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기사 2) 매도인들은 배액배상을 감수하고라도 더 높은 가격에 재매물을 내놓는 상황으로, 동탄역세권 청계동의 해제율은 10.9%에 달합니다. (기사 2) 현지에서는 실거주 목적뿐 아니라 전세를 끼고 투자하는 갭투자 수요도 증가했으며, 정부는 동탄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 급등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