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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시장 총정리2026년 8/10~8/16
서울 분양가 8천만 원 시대와 강남권 하락 전환, 엇갈리는 시장의 변곡점
🌡️주간 시장 온도
전주 대비 ▼ 2점
63점강세
공포약세중립강세과열
지난주 일간 브리핑 시장 온도의 평균입니다. 높을수록 매수 심리가 뜨거운 한 주였다는 뜻입니다.
72
월
58
화
65
수
52
목
52
금
72
토
72
일
🔁지난주 반복된 시그널
- 지난 7월 서울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7,552명으로 4년 8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함
- 강남구와 송파구 등 핵심지 초소형 아파트의 3.3제곱미터당 가격이 1억 원을 돌파함
- 성남 신혼희망타운 등 사전청약 단지의 확정 분양가가 추정가 대비 약 48퍼센트 폭등함
🗺️지난주 지역 온도
🔥 주목 지역
서울 강남구 역삼동서울 송파구 가락동서울 동대문구부천시 상동
❄️ 관망 지역
성남시 수정구 사전청약지인천 서구 청라동 경매 유찰 단지서울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 구역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경매 시장
🧭주간 총평
지난 한 주 서울 부동산 시장은 확장기의 정점과 정책에 따른 조정 심리가 팽팽하게 맞붙은 시기였습니다. 주 초반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8,000만 원을 돌파하고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4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상승 에너지가 분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제 개편안 발표와 8.13 공급 대책이 이어지며 시장 온도는 72점에서 52점까지 급격히 요동쳤습니다. 특히 10주 넘게 오르던 강남과 서초의 매매가가 하락으로 돌아서며 상급지는 관망세에 접어든 반면, 동대문구와 성북구 등 외곽 지역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반복되는 신호는 전세의 월세화 가속과 높아진 분양가로 인한 신축 선호 현상입니다. 이는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감이 금리 부담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일부 신고가 거래 중 직거래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대세 상승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에는 강남권의 매물 적체 현상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지, 그리고 8.13 대책 발표 이후 매수 심리가 실제 관망세로 굳어지는지를 중점적으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지난주(8/10~8/16) 일간 브리핑을 종합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번 주 주요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