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총정리 전체보기8/17~8/23 주간 시장 총정리
📅 주간 시장 총정리20268/17~8/23

서울 16억 돌파와 비강남권 확산세, 세제 개편 속 양극화 깊어지는 시장

🌡️주간 시장 온도
전주 대비 ▲ 3점
66강세
공포약세중립강세과열
지난주 일간 브리핑 시장 온도의 평균입니다. 높을수록 매수 심리가 뜨거운 한 주였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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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반복된 시그널
  •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 원을 돌파하며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영등포 준공업지역 복합개발과 모아타운 사업 기간 단축 등 서울시의 정비사업 가속화 정책이 추진 중입니다.
  •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광명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기여 비중을 둘러싼 지자체와 조합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지역 온도
🔥 주목 지역
서울 중랑구서울 동대문구경기도 화성시 동탄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 관망 지역
서울 강남구서울 서초구경기도 광명시 철산동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간 총평

지난 한 주 서울 부동산 시장은 평균 매매가격 16억 원 시대를 열며 강한 상승 에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장 온도는 50점대 후반에서 70점대 후반을 오르내리며 심리적 과열과 현장의 관망세가 팽팽히 맞섰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지역별 이원화'입니다. 동대문구와 성북구 등 비강남권 중저가 지역은 전세난에 지친 2030 세대의 매수세로 온기가 퍼진 반면, 강남 3구는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보유세 부담을 피하려는 매물이 늘며 호가가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복적으로 나타난 핵심 신호는 주택가격전망지수(127.0)는 매우 높지만, 실제 사려는 사람의 비중을 나타내는 매수우위지수(49.7)는 여전히 낮다는 점입니다. 또한 서울시의 정비사업 속도전과 정부의 공급 계획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사비 상승과 지자체 갈등으로 인한 공급 시차 우려가 시장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세제 개편에 따른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 규모와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 전환 수요를 얼마나 더 자극할지를 중점적으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8/17~8/23) 일간 브리핑을 종합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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