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총정리 전체보기9/14~9/20 주간 시장 총정리
📅 주간 시장 총정리2026년 9/14~9/20

전세가 최고치와 공사비 인상이 떠받친 서울 외곽의 ‘키 맞추기’ 장세

🌡️주간 시장 온도
전주 대비 ▼ 2점
63점강세
공포약세중립강세과열
지난주 일간 브리핑 시장 온도의 평균입니다. 높을수록 매수 심리가 뜨거운 한 주였다는 뜻입니다.
62
월
58
화
68
수
62
목
62
금
68
토
🔁지난주 반복된 시그널
  •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을 회복하며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음
  • 대규모 재건축 단지의 이주 수요가 겹치면서 서울 전세 및 월세 물량이 급격히 감소함
  • 토지거래허가구역(거래 시 허가가 필요한 구역)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매와 임대료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남
⚖️지난주 갈린 쟁점

서울 아파트 상승세의 지속성 및 주도권 변화에 대한 해석 차이 및 전망 분기점 확인 필요함

🗺️지난주 지역 온도
🔥 주목 지역
서울 동대문구서울 성북구서울 송파구 마천동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 관망 지역
서울 강서구 화곡동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전국 미분양 적체 지역서울 강남구
🧭주간 총평

지난 한 주 서울 부동산 시장은 평균 온도 63.3점으로, 상승 기대감과 거래 절벽이 공존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강남 3구 등 핵심지가 세제 부담으로 조정을 받는 사이, 동대문구나 성북구 같은 서울 외곽과 경기 동탄 등지가 강하게 오르며 가격 격차를 메우는 ‘키 맞추기’ 현상입니다. 87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전셋값과 4% 넘게 오른 기본형 건축비는 집값의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하며 ‘오늘이 가장 싸다’는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상승 기대(CSI 125.0)와 달리 실제 매수세(매수우위지수 48.3)는 여전히 차가워,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신고가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불안한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대규모 재건축 이주 수요가 전세 시장을 얼마나 더 자극할지, 그리고 높아진 분양가가 기존 주택 거래량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9/14~9/20) 일간 브리핑을 종합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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