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5주 연속 상승 기록 달성 및 지역별 디커플링 심화
모든 소스가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신뢰도가 높은 정보로 판단됩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룸
- ▲강남 3구는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비강남권과 경기 남부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는 양극화 현상
-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재건축 단지의 분담금 증가와 사업 추진의 어려움

현재 시장은 지수 상으로 85주 연속 상승하며 기록적인 확장기를 지나고 있으나, 강남권의 조정과 비강남권의 강세가 엇갈리는 뚜렷한 양극화 국면에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9월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가 125.0으로 장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승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으나, 실제 시장의 체력을 보여주는 전국 매수우위지수(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은지 보여주는 심리지표)는 48.3에 머물러 심리와 실재의 괴리가 큽니다. 특히 실측 시그널에서 경고한 가격과 거래량의 엇박자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1.6% 감소하는 가운데 호가 위주로 지수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준금리 3.00%와 시장금리 3.88%의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전세수급동향(105.9)이 보여주듯 전세난이 매매 전환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동대문구(+20.4%)와 화성 동탄(+14.0%)이 최근 3개월간 강한 상승을 주도했으며, 송파구 마천동 삼익 등 외곽 대단지에서도 신고가 갱신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반면 강남 3구는 7주 연속 하락하며 고가 주택에 대한 금융 규제와 정책 불확실성이 매수세를 억제하는 모습입니다.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의 분담금 8.5억 원 사례는 공사비 상승이 정비사업의 수익성을 훼손하며 미래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향후 1~3개월은 금융 한도 규제의 실효성과 입주 물량의 지역별 소화 속도가 시장의 추가 상승 여력을 결정할 변수입니다. 결론적으로 지수의 상승 기록보다는 실거래량의 회복 여부와 지역별 전세가율 추이를 통해 실제 수요의 견고함을 확인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정부의 주거안정플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은 공급 불안 해소와 거래 편의를 동시에 노리는 포석입니다. 매체들은 공급 부족을 상승의 주원인으로 지목하나, 정부는 적극적인 부지 확보를 통해 시장 평탄화를 시도하며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책별 요약
- 주택공급 주거안정 산업단지 혁신 추진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주택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주거복지 강화 수도권 2.3만호 공공주택 공급수도권에 2만 3천 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꾀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습니다.
-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청년과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최적화된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합니다.
- 2026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 잠정8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대비 7.9% 상승하며 건설 원가 및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주택인 줄 알았는데 숙박시설 부동산 불법 광고 적발생활형숙박시설을 주택으로 오인하게 하는 온라인 불법 광고 1만여 건을 적발하여 시장 질서를 점검했습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2027년까지 연장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세입자 거주로 인한 실거주 의무 유예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