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심지 상승세 지속되나 매수 심리 위축 및 양극화 심화
모든 소스가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신뢰도가 높은 정보로 판단됩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7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함
-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1년 전보다 34.2% 급등하며 공급 단가 상승세가 뚜렷함
- ▲강남 및 과천 등 핵심 입지에는 수요가 쏠리나 비핵심지 및 상업용 부동산은 침체된 양극화 장세임

현재 시장은 '조정기 내 선별적 회복'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소비자의 주택가격전망CSI가 125.0으로 매우 높은 상승 기대를 보이고 있으나, 실제 KB 전국 매수우위지수(사려는 사람이 많은지 보여주는 지표)는 47.3에 머물러 심리와 실측 사이의 간극이 큽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의 질에서 직거래 비중이 8.3%로 높고 계약 해제율이 2.4%에 달하는 점은 최근 신고가의 신뢰도를 점검해야 할 신호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22.5%)와 동탄구(+12.7%)가 강한 상승 흐름을 주도하는 반면, 전국 거래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하며 가격만 오르고 거래는 줄어드는 현상이 관찰됩니다.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6287만원까지 치솟은 점과 LH의 공공분양가 인상 검토는 향후 무주택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1~3개월은 금융 규제 강화 기조와 공급 비용 상승이 맞물려 거래량이 정체된 가운데 핵심지 위주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는 현재의 호가 상승이 실제 거래량 뒷받침을 받는지 확인하며 보수적인 접근을 유지해야 할 시점입니다.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령 의결로 피해자 보증금 최소 보장(3분의 1) 등 주거 안정 장치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안 요소를 일부 해소하려는 정부의 의지로 보이나, 중앙일보가 보도한 LH의 공공분양가 인상 검토는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와 공급 비용 상승 사이의 충돌을 보여줍니다.
정책별 요약
- [장관동정] 홍지선 장관, 공공에 이어 민간까지… 주택공급 현장 직접 챙긴다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함.
- 10.12~12.31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불법하도급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공사비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 시공을 방지함.
- 2026년 11월 물가연동국고채 종목별 연동계수거시 경제의 물가 변동과 연동된 국채 수익률 산정 기준을 공고하여 투자 시장의 지표로 활용함.
- 「전세사기특별법」 시행령 개정안,6일 국무회의 의결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경매 후 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정 지원책을 구체화함.